여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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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3,345 / 335 페이지
  •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내일 생일이니가서 밥이라도 같이 한끼사주라는거있죠 근데 동생이 고등학교2학년인데애가 조금 발랑까져서 술을좋아합니다..ㅋ이미지는 상상에 맡기시겠지만 긴생머리에 약간 소녀시대 써니 얼굴비슷해서 몸매는 가슴은 꽉찬A정도허리는 26안되는거같았고 다리는 한마리 학처럼 이쁩니다...이러니 제가 평소 눈여겨봤겠죠..? 하...ㅋ같이 술을 사들고 룸카페에서 술을마시고 눈스퀘어에가서 영화를 한편 봤죠보고 같…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어린이집 선생님성격 : 겉은 순수해 보임... 그러나 속은 누구보다 야함...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사촌동생은 아래글에 있는 서랍속 빨강속옷의 주인입니다(사진을 따로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썰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5살 차이나는 사촌여동생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다른 사촌들과는 차이도 많이나고 그나마 가장 적게 차이나서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동생입니다. 제가 학교를 먼저가서 생활하다보니 동생이 대학교 입학하는것부터 시작해서 학교생활 여…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중반직업 : 사무직성격 : 털털함.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필력이 딸려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고모딸이자 저랑은 동갑이면서 생일이 늦어서 저한테 오빠라고 부르며 어렸을때부터 자주놀고 마음도 잘맞아서 고등학교때까지 꾸준히 만나고 20대때고 같이 술도먹고 서로 남친,여친이랑 자봤냐 이런저런 고민상담도 많이 하던친구였는데.. 이런얘기를 하면서도 친척이다보니 자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근데 20대 중반이 되면서 서로 살고있는 지역도 멀고 각자의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
  •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구 자고간다고 연락옴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 아빠는 엄한데 엄마는 친구들이랑도 다친한타입ㅋㅋㅋㅋㅋ아빠 없을때 놀러더자주오고 우리집에 모여서 잘 자고감ㅋㅋㅋ사건당일은 아빠출장)여동생이 그말할려고 연락온건 아니고 내가 원래 여동생이랑 친해서 카톡이나 문자 수시로함ㅋㅋㅋㅋㅋ근데 지친구데리고와서 방에 재웠는데 자다가 토해서 치운다고 개고생하는중이라길래 그땐 걍 보고 넘김ㅋㅋㅋㅋㅋ집에 들어가자마자 동생 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한 성격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이해서 서울로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께서는 지방에 동창모임을 다녀오신다며 저에게 사촌동생 서울구경도 시켜주고 같이 바람도 좀 쐬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한창 재수를 할때라 스트레스도 쌓이고 쉬고 싶던 터라 흔쾌히 OK를 하고 사촌동생과 서울투어를 다녔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오빠~´ 하면서 가고싶던 곳들을 여기저기 말하기 시작합니다. 첫날은 경복궁부터 광화문근처를 돌아다니며 바람도 쐬고 밥…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00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이 얘기는 실화이고 처음 이야기 하네요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고 기억을 더듬어 쓰는 거라 글 솜씨가 없습니다^^ 10년도 더 된 고등학생 2학년때 였는데 큰이모 작은이모 우리식구들하고 큰이모부네 친척이 사는 계곡 별장으로 놀러갔었다 큰이모네는 중 3 딸 1명과 초2 딸 이 있엇고 작은이모네는 초 2명 아들딸들이 있엇고 제자 제일 큰 형이어서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했었는데 큰이모네는 어릴적 우리 집 근처에 살아서 사촌동생들하고 정말 친하게 지냈었는데 나중에 이사를 가서 1년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백조성격 : 감성적임말로만 듣던 근친이나..뭐 이런걸 제가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단 20대중반의 사촌동생이잇는데 어릴때부터 좀 까지고 그래서 그런지 나름 비쥬얼도 괜찮은 사촌동생입니다.. 일도안하고 맨날 집에서 뒹굴거리다 친구나 만나러가고 그러는애입니다 최근에 제가 일 그만두고 집에서 심심해서 작은아빠집에가서 닭사달라하고 이야기나할겸 낮에 갓는데 동생이 집에서 뒹굴거리더군요.. 그래서 심심하겟다 작은아빠오기전까지 맥주나 먹으면서 일안하냐부터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동생이 저를 놀…
  • 여동생방에 사촌동생이랑 하고나서라는 글 올렸는데 게시판을 잘못 올린듯하여 그 이후에 있었던 또한번의 거사는 여기다가 썰 풉니다. 첫번째 거사를 치르고는 간간히 카톡으로 일상 얘기나 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지내다가 토욜 저녁에 저녁이나 먹자 하고 불러냈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만나서 비싼걸로 잘 먹이고 2차로 맥주나 한잔 하러 갔다가 맥주가 소맥이 되고 소맥이 소주로 바뀌었습니다. 둘다 워낙 술을 즐기는 타입이어서 그런지 소주가 술술 잘 넘어가네요. 자연스럽게 그날 일 얘기나 나왔는데 동생이 의외로…
  •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내일 생일이니가서 밥이라도 같이 한끼사주라는거있죠 근데 동생이 고등학교2학년인데애가 조금 발랑까져서 술을좋아합니다..ㅋ이미지는 상상에 맡기시겠지만 긴생머리에 약간 소녀시대 써니 얼굴비슷해서 몸매는 가슴은 꽉찬A정도허리는 26안되는거같았고 다리는 한마리 학처럼 이쁩니다...이러니 제가 평소 눈여겨봤겠죠..? 하...ㅋ같이 술을 사들고 룸카페에서 술을마시고 눈스퀘어에가서 영화를 한편 봤죠보고 같…
  • 이제는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동생과는 2살 차이가 나지요 동생과 저는 5,6년 정도로 긴 기간동안 굉장히 많은 횟수의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져왔습니다. 처음 시작은 초등학교 3,4학년때였던것 같습니다. 당시 친구들을 통해 야동을 접하게된 저는 마침 집에 생긴 컴퓨터로 틈만나면 야동을 보곤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셔서 집에는 동생과 저만 있는게 거의 대부분이었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동생과 같이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야동을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겼지요. 그리고 그 대상은 동생일수밖에 없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