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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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4,793 / 480 페이지
  •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빠는 회사 일때문에 집에 잘 안들어 오셨고 아빠 누나 동생 즉 고모 들이 나 불쌍하다고 우리집에 자주와서 반찬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그랬음 거의 집에 살다 싶히 했어 그래서 인지 엄마 빈자리가 솔직히 느낌 지지 않았음 나도 고모들이 걍 엄마 같아서 이상한 생각도 안함 그런데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둘째 고모가 35인데 아직 결혼을 안함 이유는 진짜 모르겠음 솔직이 20대들 보다 이쁘고 몸매도 …
  • 일단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근친카페는 작년 봄?여름?? 정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던거 같습니다재밌는글도 많고 금딸을 결심하곤 여기와서 해제해 버리는일도 부지기수였습니다일단 저는 아직까진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진 않고있지만 작년 10월 있었던 일을 재미삼아 써보려고합니다저희 엄마와 아빠는 제가 고등학교때 이혼을 하시고 두분은 다른곳에 사십니다어머니는 서울에 사시고 아버지는 저와함께 xx에 사십니다고등학교때 어머니는 외가인 서울에 가셨고 아버지와 저와 함께 살았습니다엄마와 같이 살때까지만해도 근친은 무슨 엄마 알몸을 우연히 보게될때면 …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제가 중학생일때 주말에 자주 놀러가던 사촌집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사촌누나는 성유리 닮은 예쁘장한 스타일이었어요 . 키도 165 뭐 그 정도되는 주변 남학생한테 인기많은 학생이였죠. 그 집에서 사촌형이랑 만나면은 같이 게임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는 그런 저에게는 놀이방이나 다름없는 재밌는 곳이였죠. 지금 생각해도 아무 생각없이 잘 놀앗었네요 ㅋㅋ 어찌됫든 어느 한 날 , 늘 그랬듯이 주말에 놀러가서 사촌형이랑 찜닭도 먹고 새로운 게임도 배우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죠.…
  • 분류 : 기타나이 : 48세직업 : 가정주부성격 : 쿨한 성격좀 많이 지났네요.. 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후기 글들을 보려고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제가 고2나이일때 전 학교를 안다니고 검정고시학원 다니면서 알바잠깐하고 놀고 그런철없는 아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자주 드셔서 어머니와 거의 맨날 싸우다 싶이 했죠..그래도 술 안하실땐 다른 아버지 안부러울 정도로 좋은아버지 셨습니다.그러던중 어머니가 못견뎌서 몰래 집을 나가셨 습니다.당연히 저는 온동네를 수소문 했죠 아버지도 나름 찾아보시다 어머니 생각에 술에 더 절으…
  • 분류 : 엄마나이 : 50직업 : 주부성격 : 다정하세요.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렵기도하고요.처음 가입해서 어떤글들을 올리시는진 모르지만..게시판 성격이 제 고민이랑 비슷한것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저는 고2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새어머니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서로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라고 할수있지만 연애감정의 남여의 사랑과는 다릅니다.저는 어머니로써 새어머니를 새어머니는 아들로써 일반적 모자의 관계처럼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단지 보통 사람들은 애정표현이 포옹이나 뽀뽀정도에서 멈춘…
  • 분류 : 큰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업소마담성격 : 도도하고.강한성격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 놀러가서 있다 오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될무렵 남자가 크다보니까 갈 이유도 딱히 없고 귀찮아서 잘 안갔습니다.. 친척형과 관계도 어렸을때보다 ...그리 친해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그러다 어찌 저찌되서 몇일 인사나 드릴겸 갔는데.. 큰엄마는......큰집에 실질적인 가장이나 다름이없습니다.. 직접 밤업소를 운영 하셔서 밤에 나가셔서 낮에 들어오십니다.. 오후나 되야..잠에서 깨셔서 얼굴 잠깐 …
  • 지금부터 말씀드리려는 경험의 때는 .....바로 어제입니다!시간으로 따지면 불과 24시간도 체 되지않은 따끈따끈 하고도 생생한 ,아직도 그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 손 끝을 떨게만드는 사건입니다.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저의 장모님이신데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간단한 소개와 몇가지 에피소드를 먼저 말씀드려야 겠네요.저와 와이프는 7년터울 입니다. 더구나 장모님은 20살에 출산하여 저와 이모뻘 정도밖에 되지않은 나이차가 되지요.이제막 40대 중반입니다.하시는 일은 옷가게를 운영중이여서 패션감각도 좋으시고 그에 따라 몸매도 좋답니다.160정…
  • 분류 : 엄마나이 : 53직업 : 은행원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친구엄마도 같이 한잔 기우리시네요 초딩때 부터 알던사이고 맘속으로 정말정말 사모 했던 분인데 ㅋ 고딩때 친구집에서 주말마다 자면서 친구엄마 팬티에 사정하고 알아봐 달라는듯 그대로 접어서 서랍에 넣어놓고.. 오늘 친구엄마께서 이사하고 얼큰하게 드셨는지 침대에서 이렇게 주무시네요 친구놈은 엄청 술이 약해 벌써 달나라 구요 하 금방 찍고 나왔는데 너무너무 떨리네요 살짝 벌려보고 싶은데 걸리면 어…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정말 어릴때죠..국민학교갈까말까하던시기...저희 이모들이 3이 있었는데 첫째 둘째 셋째 이모셋째이모가 재일 이뻣죠 가장 젊고..당시 20대 초반?둘째는 20대중반쯤이었고요어느날 집에 왓는데 놀러온 이모가 저희 집에서 자고있었어요제방에서요... 저도 같이 잤고 그땐 워낙 제가 어렸으니까그냥 어른들보기엔 애기지만..저희동네에 까진 형이 한명있어서 왠만큼 많이알고있었는데요삽입까진 모르고 그당시 유행이 보지 만지기였는데요제가 막내이모가 이쁘니까 엄청 보지를 만지고싶어했었거든요그때 밤에 자는데 옆에 있길래 막 만졌어요그냥 되는대로 앞뒤안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