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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초직업 : 커피숍성격 : 쾌활아주 오래전 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때 작은엄마가 시집을 왔드랬죠... 그런데 그 작은 엄마가 제가 다니는 학원 지하에 있는 다방의 아가씨 였습니다. 초등학생 때의 어린 나이엔 그런게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작은 엄마를 보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도 하고 다니고 그랬죠. 그런데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가 오고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면서 저의 자위 상대는 항상 작은 엄마 였지요.. 어릴적 봤던 다방 아가씨의 모습이 항상 기억속에 남아서 그런 작은 엄마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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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 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다 늦게 자는 바람에 암것도 못해봤네요. 근데 원래 엄마가 팬티는 항상 물에 담궈뒀었는데 그저께랑 어제 보니까 팬티가 화장실에 있네요 뭐 그 전에도 있을수도 있었지만 제가 대부분 안방 화장실을 사용해서 잘 살펴보질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안방을 제가 쓰거든요 원래 안방은 제가 엄마집에 들어가기전엔 거의 창고용으로 썼었어요 당구장 비품들이 많아서.. 엄마가 쓰는 방은 아파트 현관 입구쪽 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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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초반(14살)직업 : 중학교 1학년성격 : 활발함, 까짐, 색기있음때는 바야흐로 7년전 추석,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우리 가족은 아무리 못모여도 1년중 추석, 설 두번은 온가족이 다오는 가족이다. 아빠의 형제는 5남 3녀 중 셋째 사촌들만해도 10명이된다. 그중 사촌 여동생은 한명 뿐이였다. 사촌여동생의 오빠는 나랑 동갑이여서 사촌여동생에 대해 물어보면 개까져서 집에도 개늦게 들어오고 광주 수완지역 중학교에서는 알아주는 일진이였다고 했다. 참고로 사촌동생은 그 당시 중학교 1학년이였지만 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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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요양보호사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는 글 썼던 사람 입니다.. 오랫만에 추가 진행 상황 보고도할겸 추석때 엄마랑 놀다온 얘기나 적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면 주로 외가집에 가서 하루정도 자고 오는데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는 특별히 갈만한 친척집이 없습니다. 이모가 있긴한데 이모도 거의 시댁에 있다가 이모네 식구끼리 지내서 추석때 엄마랑 집에만 있으면 좀 우울할거 같아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했어요. 엄마가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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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가 고2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입니다.방학이다보니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게 제 일상이엇습니다 방학도 되겟다 오후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잇엇습니다그런데 날씨가 무척 더운 관계로 온몸에 땀이 줄줄 흐르고 있엇죠 그래서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갓습니다그런데 엄마가 빨래를 하기위해 벗어놓은 속옷이 바구니에 담겨잇더라고여그래서 그걸보는 순간 전 흥분이되서 해서안될짓을햇져 엄마의 팬티로 제 존슨을 감싸고 딸을쳣습니다그러다보니 제 자식들이 엄마팬티에 사정없이 흩날려잇더라고여그래서 저는 엄마에게 걸리지않게 일단 손세탁을 조금해서 증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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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누구나 첫사랑과 첫경험이 있을것입니다.저또한 어린나이에 유흥가에 살면서 또래에 비해 많이성숙했읍니다.중학교때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보이 잡지와 포르노를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한동안 잠도 못자기도 했었읍니다.어려서부터 엄마 없이 자라서 아빠와 나 3살어린 여동생과 같이한방에서 살면서 목욕도 아빠가 나와 여동생을 같이 씻겨주었읍니다.또 여동생과 저도 같이 둘이서 목욕한적도 많았구요.중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출장가시고 저와 동생둘이서 3일동안있을때가 있었읍니다.학교애서 운동회를 끝내고 동생이 먼저 집에와서 자고 있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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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직업 : 가정주부성격 : 좋음휴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많은분들이 그 이후 궁금해해서 남겨요. 특히 저한테 개인적으로 고민들어 주시고 도움주신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밑에 새엄마썰 올리신 형님이더라고요.진짜 큰도움되었습니다.글도잘쓰시고..말하면안되려나..;) 작은엄마랑 토요일날 술마신 후 계속 톡주고받고있고요. 이제 조금씩 야한농담도 하고요.. 오늘아침에 출근전에 출근잘하라고 톡왔길래 누나보고싶다.그러면서 또 셀카 보내달라고하니깐. (작은엄마를 누나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떤사진원하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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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조그만 자영업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나 직원도 없고 혼자서 하니까 거의 가게에 묶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상을 치르게 되어서 자리를 비워야 하는데 가게는 문닫을수 없는 상황이라 여차저차 알아보던 끝에 친구엄마가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으셔서대신 가게를 봐주기로 하고 인수인계를 하기 위해 몇시간정도 같이 근무를 했습니다 친한친구라서 페북인스타같은걸로 사진으로는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와서 뵈니 역시 사진대로 그냥 평범하게 생긴 전형적인 50대중반 아줌마였습니다 파마머리에 체격있고 살이 많이 찐 흔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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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초반직업 : 식당성격 : 활발 8년전...잊고 싶은 기억. 805호 2007년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취업 준비생때 일이다. 사실 이런 야설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내가 될지는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 않지만, 기억하고 싶은 않은 그때 기억을 카페 식구들을 위해 말하려고 한다. 지방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부산에서 부모님 집인 통영으로 내려와서 취업 준비를 할 때였다.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데다가 지방대의 핸디캡을 안고 있는터라 매번 공채 서류 심사에서 떨어지거나 면접까지 가더라도 면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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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하게 써달라고 하시니 처음 엄마 여전도회집사님이랑 하게된 스토리 적어볼게요. 근데 첫섹스는 벌써 2년4개월전 일이라;;엄마 여전도회 사람끼리 각 가정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집에서도 자주 모였고, 오시면인사하는 정도의 안면만 있었어요. 여전도회내에서는 가장 어려서 다과 준비 같은건 집사님이엄마 도와서 하는게 제방에 있어도 다 들려요. 그런 다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면 살짝 긴장해야하는게제방에도 가져다줘서 팬티만 입고 있다가도 바지 줏어 입고 대기하죠..ㅎㅎ노크 소리가 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