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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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4,856 / 486 페이지
  • 아 일땜시 ㅋㅋ 눈치보면서 쓰고 있네요 마저 쓸게요 무슨 용기가 났는지 단추를 조심스레 풀었고 그광경을 한동안 고민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한 5분동안 이성과 본성사이에서 갈등한ㄷ듯하네요 ㅋㅋ 만지고 빨고 싶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었고 무슨 용기가 났는지 브래지어를 위로 슬쩍 올렸다 그때까지고 살짜기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고 갈색꼭지 였지만 풍만한 가슴이 시야에 들어왔다 살짝 살짝 움켜지며 가슴을 만졌고 야동으로 배운 젖꼭지 빠는 스킬을 시전했다 여자친구랑 할때보다 이때가 더 흥분되고 긴장됐던거 같았는데 꼭지가 빳빳하게 서면서 아줌마…
  • 친구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반말로 해야 편하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반말로 쓰는거니 보는 사람도 친구한테 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라. 사촌누나는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이전부터 스스럼없이 나랑 잘 놀아주었고 어렸을때는 항상 나를 오락실에 데려가주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해서 나도 특히나 사촌누나를 잘 따르고 항상 붙어다녔었어. 그래서 어렸을때는 누나네 집에 가면 항상 누나와 같이 잠을 자곤 했었지. 그 당시는 잘때도 누나는 항상 나를 친동생처럼 안아줬고 난 그런 누나의 품에서 잠이드는게 편안하고 익숙한 말 그대로 가족과 다름…
  • 아주 오래전일입니다.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같은데그녀석네 집에 놀러가면 종업원으로 추정되는 20대중후반 누나들 5명정도와 합숙을하고있었습니다.누나들은 우리가 워낙 어려서 의식하지않고 항상 늘어진 면티와 반바지차림이었습니다엄마는 사고쳐서 친구를낳았는지 30대중반엿습니다 그녀석집에놀러가면누나들이 밤에일하고 항상널브러져서 자고있거나 라면같은거 끓여주곤했습니다그당시는 에어콘이 흔하지 않던시절이라서 방문은 다 열어놓고 선풍기에 의존하던때라서그녀석…
  • 분류 : 고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RN성격 : 순종적아빠의 위로 고모 두분이 계시는데 작은 고모는 제가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인고모부와 결혼한 후 고모부의 전와이프와의 사이에 있는 누나와 살고 있습니다.고모부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백인인데 냉장고처럼 크고 하얗고 턱이 각져서 어렸을때부터냉장고 고모부라 불렀는데 고모부가 저를 참 예뻐했어요. 외국인은 냉장고 발음이 잘 안되는데제가 냉장고 고모부라 할때마다 항상 크게 웃으며 제가 재잘대는걸 좋아하셨어요.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고모 부부가 한국에 휴가 왔었는데 그전부…
  • 분류 : 기타나이 : 50대 초반직업 : 일반인 이혼녀성격 : 성격 털털함.원래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소위 여관바리로 만났던 아줌마입니다. 당시에 40대 초반 이혼녀였죠. 나이답지 않게 탄력있는 큰 가슴에 키도 크고 몸매도 괜찮아서 여관바리 계통에선 나름 에이스로 통했던 아줌마임. 저는 다양한 경험보다는 괜찮다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그 사람만 보면서 단골이 되는 타입이라 그 아줌마의 단골이 되어 가까워지면서 섹스하면서 할 수 있는 체위들은 모조리 다 해봤던 거 같습니다. 털털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섹스할 때 못하겠다면서 빼거나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백조성격 : 그냥무뇌?군대막제대하고 잉여생활을보내고있던 와중 더워서피시방에서죽치고있던 뜨거웠던여름날 전화한통이왔다 엄마였습니다 작은아버지건강이안좋으셔서 서울큰병원으로검진받으러오셨다고 저희집에서하루주무신다는겁니다 다음날 아침일찍검사라 미리오신거라고 저는엄마호출에부랴부랴집으로향했고 집에가보니이미분위기는가라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그자리에 사촌동생도와있더군요 얘는여길왜았지 하는생각은있었지만 분위기가안좋아물어보진못하고눈인사만했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전문대졸업하고 나처럼잉여라 따라왔다는겁니다 아빠병간호해…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초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엄마와 아침의 썰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그때 당시 엄…
  • 제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부끄러운 이야기지만,,,,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제 조카(누이 딸)와 저는 나이 차이가 15년차 입니다 제가 이십대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25살때 누님댁 작은 방에 머물며 직장생활을 했지요 그때 조카나이 열살,,,,지금도 눈이 동그랗게 예쁘고 얼굴도 갸름하니 참 예쁘죠,,,험이라면 키가 조금 작고 결혼해 애를 낳으니 몸이불어...뚱해졌어요,,,, 제가 25살때 가을 무렵...누님 부부는 시골로 김장하러 가며(매형이 화물차 사업을 합니다) 큰 조카는 학교…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보통의엄마오늘도 도서관 갔다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고 저녁잠이 많아진다더니ㅋㅋ 오늘도 살짝 자는 모습 보고 방에와서 폭딸 했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느낀건 중학교2학년인가 1학년인가 아빠랑 그거 하는거 보고 나서 잊을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뒷물 하는것도 봤거든요. 처음에는 성교하는 모습이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막 자위를 시작한 시기라 그게 딸감이 됐나봐요. 고등학교때 커피 내려논거에 제 좆물 싸서 …
  • 분류 : 친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털털하고 쿨함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이 쫌 크다 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였다 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ㅎㅎㅎ 요즘 난 누나**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ㅎ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 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 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을 하루에 3번이나 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