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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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133 / 514 페이지
  • 2010년 제가 고2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입니다.방학이다보니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게 제 일상이엇습니다 방학도 되겟다 오후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잇엇습니다그런데 날씨가 무척 더운 관계로 온몸에 땀이 줄줄 흐르고 있엇죠 그래서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갓습니다그런데 엄마가 빨래를 하기위해 벗어놓은 속옷이 바구니에 담겨잇더라고여그래서 그걸보는 순간 전 흥분이되서 해서안될짓을햇져 엄마의 팬티로 제 존슨을 감싸고 딸을쳣습니다그러다보니 제 자식들이 엄마팬티에 사정없이 흩날려잇더라고여그래서 저는 엄마에게 걸리지않게 일단 손세탁을 조금해서 증거물…
  • 지난 주말 친척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작은 엄마를 만났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저를 보면 은근슬쩍 스타킹 신은 다리에 손을 갖다대고 비비게 하는 등 끼를 부리시던 분이셨는데, 그날 기획서를 핑계로 밤에 피시방에 가자고 꼬드기더군요. 근데 피시방을 가던중에 USB가 자기 집에 있다는 둥, 피시방 담배냄새때매 불편하다는 둥.. 핑계를 대며 자기 집으로 유인하더군요. 그래서 집에가서 기획서 검토는 개뿔...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슬립에 검정스타킹만 입고 나타나서 자기랑 한번 놀아보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여기서 넘어가면 안되는 거였는데…
  • 분류 : 이모나이 : 40대 후반직업 : 자영업성격 : 친화력좋고밝음요즘 한끼 줍쇼라는 강호동 이경규 나오는 프로가 재밌어서 첫편부터 정주행하고 있다가 서울 봉천동편을 보니까 예전에 있었던 말못할 비밀이 생각 나네요. 서울 지리라고는 노량진,봉천동 근처밖에 모르는 지방 사는 촌놈인데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이모가 요즘 그거 대충 공부해서는 죽도밥도 안된다고 서울로 올려보내라고 엄마를 꼬셨고 솔직히 저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서울 가기 싫었지만 열심히 한번 해보려고 노량진 입성했어요. 이모집은 노량진에서 멀지않은…
  • 일은 제가 4년전 일입니다. 아버지와는 고등학교시절에 사별하고 친누나는 청소년시기에 공장에 들어가 구미로 가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지낸지는 9년째인데 일은 4년전일입니다. 썰이아니라 실제 이야기인데 익명이라 이렇게 시원하게 몇자 적어 볼려고합니다. 실제 겪어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눈돌아갔을때는 가족이고 금기고 뭐든 보이지않는다는거 .. 그리고 후에 엄청시리게 고통, 불안, 후회 등 다 온다는거 . 일은 항상 술이죠 그날도 평범하게 일다끝나고 저녁에 친구둘과 술마시고 집으로 왔는데 어머니도 한잔 드시고 왔드라고요 화장실…
  •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어릴때부터 나는 아버지가 없었다...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혼을 하셨다는 소리만 들었지...그래서 홀로 어머니 혼자서 나를 키워내셨는데 아버지 없는놈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게 하려고 어머니는부단한 노력을 하신거 같았다...중학교때 처음 망가라는 만화를 보게 되고 하필 그 만화의 내용은 근친에 관련된 내용이였다.지금 기억으로는 아마 굉장한 미인의 어머니가 학교까지 찾아와서 아들과 한다는 내용이였다어린나는 충격과 설레임에 한동안 그 망가만 보고 지냈던거 같았다. 왜 그랬을까? 왜 그래야만 했을…
  • 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정이 많고 순하심.안녕하세요. 많은 추천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결국 3탄까지 왔네요. 일요일에는 장모님도 약속이 있고 저도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애 재우고 와이프와 의무방어전을 치뤘네요. 재미를 잃은지 좀 됐는데 좀 미안한 마음도 있고 오랜만에 정성껏 안아주고 아내도 오늘 왜이러냐고 하면서도 좋아하며 섹스를 했어요. 완전 넉다운 시켜놓고 거실에서 TV보는척 쇼파에 앉아서 장모님께 안부를 물으며 시작된 대화는 점점 야톡이 되고 장모님의 음담패설을 보며 발기한 자지를 만…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17세직업 : 여고2년성격 : 온순 조용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재지 중학교를 함께 다녔지만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군소재지로 가야하는데 버스가 산골마을 까지는 하루에 4번밖에 안들어온다 그나마 집에서 버스정류장 까지는 부지런히 걸어도 30~40분이 걸린다 나는 할수없이 군소재지 학교옆에 방을 얻고 자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자위를 중3년 늦가을부터 알게 되었다 우연한기회에 하루는 학교를 다녀오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부모님이 산밑에 옥수수밭에 있는것을 알고 부지런히 …
  • 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성에관심을 가지게됩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성의대상은 아니였죠 친구집에서 초2때 성인비디오를 본것이 처음 성을 접했을때엿고, 그이후론 저희 형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간간히 서양여자들 사진이나 아니면 성인엽기( 예전엔 성인엽기라고 엽기사이트에 성인인증하고 들어가면 자료가많았습니다.) 등을 맴돌면 자위를 하곤했죠. 그러다가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아마 초등학교 3학년때였던거같습니다. 3남의 막내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어리광도 심했었고 겁도많아 형들이랑 방에서 자다가 안방에가서 엄마아빠사이…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조경업성격 : 낙천적임어제 엄마가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 간다고 나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왔습니다. TV보고 있다가 엄마가 가기전에 저한테 들고 다니는 휴대용 선풍기 빌려달라고해서 가져 갔던게 생각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 불을 안켜도 마루의 불빛만으로도 엄마 팬티가 젖어있는데 보였어요. 여자들은 분비물이 나오니까 젖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엉덩이 쪽도 젖어 있는게 너무 이상해요. 당연히 분비물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저게 정액일수도 있나요? 정액은 금방 말라버리지 않나요? 설마 몸안에 있다가 나온걸…
  • 분류 : 친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털털하고 쿨함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이 쫌 크다 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였다 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ㅎㅎㅎ 요즘 난 누나**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ㅎ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 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 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을 하루에 3번이나 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