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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땜시 ㅋㅋ 눈치보면서 쓰고 있네요 마저 쓸게요 무슨 용기가 났는지 단추를 조심스레 풀었고 그광경을 한동안 고민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한 5분동안 이성과 본성사이에서 갈등한ㄷ듯하네요 ㅋㅋ 만지고 빨고 싶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었고 무슨 용기가 났는지 브래지어를 위로 슬쩍 올렸다 그때까지고 살짜기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고 갈색꼭지 였지만 풍만한 가슴이 시야에 들어왔다 살짝 살짝 움켜지며 가슴을 만졌고 야동으로 배운 젖꼭지 빠는 스킬을 시전했다 여자친구랑 할때보다 이때가 더 흥분되고 긴장됐던거 같았는데 꼭지가 빳빳하게 서면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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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늘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고백을하게되네요...제가 글솜씨가 별로여서 잘 표현해 낼지는 모르겠지만....큰 맘먹고 고백하는 만큼...되도록이면 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저는 어렸을적 어머니와의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던 1996년 그러니까 벌써 17년 정도 되었군요....저희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3살위에 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네식구가 오순도순 살아가는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누가보더라도 여느집과 다를바없는 캐릭터를 가진 그런 가정이었죠...그런데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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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성에관심을 가지게됩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성의대상은 아니였죠 친구집에서 초2때 성인비디오를 본것이 처음 성을 접했을때엿고, 그이후론 저희 형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간간히 서양여자들 사진이나 아니면 성인엽기( 예전엔 성인엽기라고 엽기사이트에 성인인증하고 들어가면 자료가많았습니다.) 등을 맴돌면 자위를 하곤했죠. 그러다가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아마 초등학교 3학년때였던거같습니다. 3남의 막내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어리광도 심했었고 겁도많아 형들이랑 방에서 자다가 안방에가서 엄마아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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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쳤던지 거기가 쓰릴정도료요;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잘때 팬티 핥은게 토요일 낮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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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약사성격 : 무뚝뚝?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하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곳에는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치고 돌아온 엄마가 계셨는데 불도 켜고 TV도 틀어놓은 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엄마는 얇은 모시 이불을 덮고 계셨는데 얼핏 보니 속옷차림으로 주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실 저의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근친물은 종종 봤지만요 그런데 엄마의 속옷차림을 보니 갑자기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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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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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늘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고백을하게되네요...제가 글솜씨가 별로여서 잘 표현해 낼지는 모르겠지만....큰 맘먹고 고백하는 만큼...되도록이면 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저는 어렸을적 어머니와의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던 1996년 그러니까 벌써 17년 정도 되었군요....저희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3살위에 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네식구가 오순도순 살아가는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누가보더라도 여느집과 다를바없는 캐릭터를 가진 그런 가정이었죠...그런데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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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때 짝이었던 친구와 고3때도 같은반이 되었는데 저와 키가 같았던 그친구와 고3때도짝이 되었어요. 집도 같은 아파트 옆동이라 등하교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 먹고 수학여행 버스도 옆자리앉을 정도로 거의 제일 친했는데 친구는 수학,과학 같은걸 잘 못했고 저는 국어,국사,한문 이런 과목들을잘 못했어요. 고3 첫 중간고사가 다가오자 친구와 저는 컨닝을 계획했어요. 친구의 수학,물리,화학 이런과목들은 제가 컨닝페이퍼 주고 다른 암기 과목들은 친구가 저한테 답을 적어 주기로요.시험 칠때 번호대로 일렬로 앉기 때문에 서로 앞뒤로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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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지금 20대초반입니다 회원분들... 저는외동이라 어릴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초등학교2학년때 야동을처음보았죸ㅋㅋ. 어느날 엄마친구 딸래미랑친했는데 엄마친구가 자기아들래미하고 자기딸래미하고 같이 자기집에서 놀고있어라고 하셨어요. 그남동생은 잠들었는지 저옆방에누워자고있었고 저랑 그딸래미둘이서 티비보고있었습니다...그런데 처음본야동 몇일전이 생각나더군요.... 어린마음에 호기심으로 위에옷을 자연스레 벗겨버렸더니 눈감고 오빠 이러면안되.....오기가생겨 밑에까지 벗겨 손가락을넣었다뺏다 비볐다...ㅅㅇ은 아닌거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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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마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겠죠그런면에서 익명으로 이런 부도덕한 짓을 발설 고백할수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에사이트 운영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전 1남3녀 집안의 막내입니다부모님들께서 아들을 간절히 원하셔서 4번만에 절 보셨습니다그래서 어릴때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습니다부모님들은 제법 규모가 있는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셨기 때문에저는 항상 누나들 손에 의해 컸습니다그래서 어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