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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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75 / 648 페이지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초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수줍어함사촌동생은 올해로 23살이 됩니다. 어렸을때는 연락잘없더니 대학생된이후로 연락도 자주오면서 술을 사달라고 많이합니다. 2일 금요일에도 술사달라고 하여서 사촌동생집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3시가 넘어서 집까지 택시타고 가려니 돈도 돈인만큼 또한 피곤하더군요. 사촌동생이 숙모한테 이야기했다고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하긴 친척이니 사촌집에서 자는거쯤이야 하고 사촌집에 갔습니다. 사촌집에 방3개있는데 1방에는 삼촌,숙모가 자고 1방에는 사촌여동생자고 나…
  • 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의 직장을 구해주고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이모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잠을 자고 있는데....바지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다들그러셨겠지만....그당시에 그정도만 보아도 불끈불끈하던 시기라서...이리보고 저리보고 패티만 보고있었습니다.헐렁한 티셔츠를 입었을때는 가슴도 홈쳐보고 그걸 또 상상하면서 딸을 치던 기억이 나네요....그러다 어느여름날 이모가 샤워…
  • 아래층아줌마 먹은 썰입니다.예전에 술장사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항상 섹끼가 흘러넘칩니다3층건물중에 1층에 세들어 사시는 분인데 남편은 지방에서 생활하고 흔히 말하는 주말부부입니다그러다 보니 집안에 물건이 고장이 나거나 간단히 수리해야 되는 일들이 발생하면 항상 올라오셔서 부탁을 하십니다.아줌마는 항상 집에 남자가 없어서 이런거 부탁한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전 더 좋습니다 ㅋㅋㅋㅋㅋ속옷 구경도 하고 ㅋ 여자혼자생활하는 공간에 들어간다는게 기분이 이상야릇해지고 ㅋㅋㅋ세탁기호스 교체를 부탁하셔서 가서 갈아드렸는데 세탁…
  • 내가 이상하게도 어릴때부터 이 이모한테 꼴리는 뭔가가 있었다. 방학때 할머니댁 놀러가면 그 시즌이 할머니 생신이라 식구들이 모두 모이곤 한다. 물론 난 이 이모가 오기만을 기다리곤했다. 어른들은 늦게까지 고스톱치면서 술마시며 놀다가 서서히 뻗고 다들 빈자리 아무대서나 잔다. 그럼 나는 물론 이모 근처에서 자려고 노력한다. 주로 이모는 큰방에서 자는데 8명정도가 잔다. 나는 숨을죽이며 자지않으려고 존나 노력하고, 새벽 한시정도 되면 각종 숨소리 코고는소리가 들린다. 그때부터 시작ㅋ 내 하체가 이모 얼굴앞으로 가게끔 난 천천히 위로올라…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직장인성격 : 시원시원함반갑습니다 회원님들.. 현재 진행중인 작은 썰 하나 풀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학교 졸업후 다른 지역으로 취업을 하여 객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회사가 있는 곳이 약간 시골이라 평일에는 할 짓도 없고, 일욜이나 월욜 새벽에 출근해서 금욜 저녁이면 본가로 돌아오는 지겨운 일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올 초에 매우 추울 때, 옆 집에 ㅎㅈㅁ급 ㅇㅈㅁ 하나가 단촐한 살림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처음에는 살던 집을 아들 신혼집으로 주고 자기 다니는 회사 근처로 혼자 이사를 왔다고…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9직업 : 경리성격 : 꼴통제 여동생은 29살 중학교때부터 친구들과 흡연은 물론 술나발을 시작했던터라....지금의 모습은 뭐 뻔하겠죠 지금은 회사 경리로 일하고있습니다 얼굴은뭐 걍 평타수준 몸매도 통짜는 아님 키는 160정도 동생의 술버릇은 아무리 거나하게 취해도 꾸역꾸역 집에는 들어온답니다 ㅋㅋㅋ그러곤 폭풍 오바이트후 딥슬립,,ㅋ 회사동료나 친구들이 최근엔 마무리 잘해주는듯 중학교때는 술째려서 제가 대리러 가고 부모님몰래 집안으로 침투시키고 에휴... 동생방에 침대에 구겨 넣다싶이하곤 했는데...그때는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중반직업 : 중학생성격 : 온순함안녕하세요 제가 가입한지는 오래된거 같은데 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이번 설명절 큰집에 다녀와서 옛날 기억이 생각나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10대 후반쯤이였던걸로 기억해요 큰아버지가 현장공사 일을 하셔서 제가 고등학교 방학때 한달간 아르바이트 할 겸 큰집(충청도)에서 살았더랬죠 당시 사촌 여동생이 저보다 4살정도 어린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썻어요. 어른들은 저도 어리고 사촌동생도 어려서 별일 없겠다 싶으셨을 테고 또 사촌동생은 침대에서 자고 저는 밑에서 잣으니까요 …
  •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찮게 스스로 자위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이 두려워 일부러 귀두포피를 까는 시도를 했던거죠. 포피가 붙어있는 상태를 생애처음으로 완전 까는걸 시도하다보니 두려운 마음 반, 약간 야릇하고 설레이는 마음 반이었는데 포피가 다 까져가는 순간 격정적인 느낌이 오면서 허연 가 래같은게 꼬추에서 나와 너무 놀랬었죠. 일주일이 지나니 그 느낌이 다시 그리워지고 하면서 본격적인 자위의 세계로 들어섰던 거 같습니다. 학교갔다와서 낮에 집이 비어있을때면 의례…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세직업 : 친구 여동생성격 : 활달함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친구 동생이랑 저랑 친한 사이입니다. 1월 초에도 20세 됬다고 자기 오빠랑 같이 술 먹을 때도 같이 먹던 아이 입니다. 오빠랑 10살 이상 차이가 나서 오빠가 거의 업어 키우다 싶이 한 아이인데 친구가 전문군인이고 전방에서 복무중이라 잘 못챙겨줘서 제가 오빠 대신 자주 챙겨주던 아이었습니다. 쇼핑도 같이 다니고 22일 쯤 대학교 집근처 식품영양과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랑 제가 거기가라고 추천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