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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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327 / 633 페이지
  • 제가지금 20대초반입니다 회원분들... 저는외동이라 어릴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초등학교2학년때 야동을처음보았죸ㅋㅋ. 어느날 엄마친구 딸래미랑친했는데 엄마친구가 자기아들래미하고 자기딸래미하고 같이 자기집에서 놀고있어라고 하셨어요. 그남동생은 잠들었는지 저옆방에누워자고있었고 저랑 그딸래미둘이서 티비보고있었습니다...그런데 처음본야동 몇일전이 생각나더군요.... 어린마음에 호기심으로 위에옷을 자연스레 벗겨버렸더니 눈감고 오빠 이러면안되.....오기가생겨 밑에까지 벗겨 손가락을넣었다뺏다 비볐다...ㅅㅇ은 아닌거같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중반직업 : 중학생성격 : 온순함안녕하세요 제가 가입한지는 오래된거 같은데 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이번 설명절 큰집에 다녀와서 옛날 기억이 생각나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10대 후반쯤이였던걸로 기억해요 큰아버지가 현장공사 일을 하셔서 제가 고등학교 방학때 한달간 아르바이트 할 겸 큰집(충청도)에서 살았더랬죠 당시 사촌 여동생이 저보다 4살정도 어린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썻어요. 어른들은 저도 어리고 사촌동생도 어려서 별일 없겠다 싶으셨을 테고 또 사촌동생은 침대에서 자고 저는 밑에서 잣으니까요 …
  • 친구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반말로 해야 편하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반말로 쓰는거니 보는 사람도 친구한테 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라. 사촌누나는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이전부터 스스럼없이 나랑 잘 놀아주었고 어렸을때는 항상 나를 오락실에 데려가주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해서 나도 특히나 사촌누나를 잘 따르고 항상 붙어다녔었어. 그래서 어렸을때는 누나네 집에 가면 항상 누나와 같이 잠을 자곤 했었지. 그 당시는 잘때도 누나는 항상 나를 친동생처럼 안아줬고 난 그런 누나의 품에서 잠이드는게 편안하고 익숙한 말 그대로 가족과 다름…
  • 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갈비집 주인 딸성격 : 온순 조용함대학 1년 첫 여름 방학...등록금이라도 보태려고 알바를 알아봤져. 우연찮게 구하게 된 첫 알바가 갈비집... 큰 식당은 아니었고, 걍 동네 조그만 갈비집이었죠. 사장님은 연세 지긋하시고, 멋스럽던 분이었죠. 식당은 사장님, 주방 아주머니, 저...일케 세명 (작은 식당이라 세명으로 충분했구요. 제가 하는 일은 음식 만드는 거 빼곤 거의 다~~) 힘들진 않았어요. 사장님이랑 주방 아주머니도 좋은신 분이셨고. 일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사장님이랑 저랑 동성동본에…
  • 일단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근친카페는 작년 봄?여름?? 정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던거 같습니다재밌는글도 많고 금딸을 결심하곤 여기와서 해제해 버리는일도 부지기수였습니다일단 저는 아직까진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진 않고있지만 작년 10월 있었던 일을 재미삼아 써보려고합니다저희 엄마와 아빠는 제가 고등학교때 이혼을 하시고 두분은 다른곳에 사십니다어머니는 서울에 사시고 아버지는 저와함께 xx에 사십니다고등학교때 어머니는 외가인 서울에 가셨고 아버지와 저와 함께 살았습니다엄마와 같이 살때까지만해도 근친은 무슨 엄마 알몸을 우연히 보게될때면 …
  • 솔직히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십대시절에사촌여동생과의 단한번의 관계가있었고, 지금은 연락도만남도 가지지않고 있습니다.제가 고등학교 막 입학하던 시기였고, 그아이는 중3이었습니다.집이 아주 지근거리에 가깝게살았고 자주왕래하고 보던사이였구요.어린시절부터 친하게 지냈고 유독 둘이 잘지낸기억도있리ㅣ요.어느날 저녁무렵 저희집에서 제동생과 또다른 사촌동생 이렇게네명이 저희집에 함께있는상황이었고, 그날은 무슨일인지양가어른들이 모두 안계셨던걸로 기억됩니다.그래서 넷이서 놀다가 두동생들은 다른방에 놀고,저희두사람은 또다른방에서 이런저런얘기를하…
  • 분류 : 동네누나나이 : 40대 중반직업 : 중소기업 경리성격 : 평범함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저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고향누나는 40대 중반의 돌싱이고요. 누나와는 이런일이 있기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고향 누나동생 사이였습니다. 시골동네여서 거의 다 친척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마 저와 누나도 촌수로 따지면 6촌인가 8촌인가 할꺼에요. 나이차이도 꽤 나서 거의 누나가 저를 돌봐주는 식으로 놀았는데, 머리가 커가면서부터는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로 지냈었죠. 성격이 모나거나 미모가 박색인건 아닌데 일 하다보…
  • 분류 : 외숙모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섹끼평소 외숙모랑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둘다 술을 좋아하는터라 둘이 따로 술도 자주마시곤했습니다 어릴적 운동선수였던 저는 중2때 180이되었고 지금은 183정도이니 중학교때 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죠 항상 또래 애들보다 크고 전성기때는 한쪽 허벅지가 25인치가량 될 정도로 체격이 좋았습니다. 외숙모 키는 160정도에 몸매는 약간 통통하나 가슴이 D컵이라 어릴적 외숙모랑 하는 상상하며 동생을 위로하곤했습니다 더더욱 그런게 외숙모가 섹끼 있는 스타일이라 제 허벅지나 엉덩이 등을 …
  • 안녕하세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해서 제 경험도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제가 지금 이십대 후반이니까 거의 10년가까이 된 일이네요.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저희 외가집은 다 같은 동네에 삽니다. 같은 집에사는게 아니고 걸어서 한 십분 정도면 서로 왕래 할수 있는 거리죠. 저희 외숙모께서는 외조부님들과 함께 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절때도 편하고 가깝다보니 가족끼리왕래가 잦은 편입니다. 주말이면 거의 모여서 밥먹는다고 보면되죠 무튼 각설하고 제가 고2때 일인데요 아마 여름방학…
  • 대학교 다닐때수업후 집에 와보니 사촌누나가집에 와 있는게 아닌가그누나는 이모 큰 딸로 정말 연예인 같이생겼다우리집 방은 모두 3 개한개는 내가 쓰고 한개는 부모닝또 한개는 군대간 형의방에 사촌 누나가쓰는방 그날밤 이생각 저생각 하다 불현듯누나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ㅎㅍ 을 하게되엇다 누나에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 클라이 막스에 도달 하는순간 똑똑똑 내방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자냐고하는게 아닌가?무슨 죄지은 사람같이 깜짝 놀라면서조금기다리다 하고 문을 열어주니자기 자는방에 바퀴벌레가 큰게 있어무서워 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