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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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331 / 634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예전에는 친척들하고 집안 행사가 있으면 밤늦게까지 큰댁에 모여서 하하호호 즐기며 즐겁게 지냈죠. 저 또한 저를 따르는 착한 사촌 여동생이랑 만나서 재밌게 놀곤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며 성 욕구가 조금씩 생기는 시기 였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사촌과 원래 험하게 놀았습니다. 여자지만 레슬링도 하고 그러다가 정면으로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여동생이 통이 큰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여름이라) 제가 무심코 밑을 보…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9살직업 : 간호사성격 : 매우 여리다이제 2달정도 된 따끈따끈한 내용.. 누나와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한 가족 처럼지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부터 집을 나갔고 사촌누나도 마찬가지로 홀 어머니 였기에 집도 가까웠고 시간이 날 때 마다 사촌누나 집에가서 자고 오기도했다. 어렸을 때 부터 가깝게 지내서 친 누나처럼 잘 따르고 나를 친 동생처럼 잘 대해줬는데 누나가 몸매도 좋고 키도크고.. 너무 매력적이라서 어느 순간에는 누나가 아니었으면 하는 상상도 자주했다. 그러다가 1년전쯤 누나가 원룸에서 생활한다고 하…
  • 사촌동생이랑 세번째 만남 가졌네요.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여동생 방에 한번 남기고 여기에 두번째 만남 남겼었는데그 이후에 세번째 만남입니다두번째에도 쿨하게 만남 가졌는데 세번째에도 역시나 쿨하네요.제가 있는 동네 근처에 올일 있다고 저녁이나 사달라고 해서 만났습니다.일식집 데리고 가서 코스로 사줬더니 역시 좋아하네요 ㅋ술한잔하면서 그동안 근황토크하고 취기 살짝 올랐을때 나가서 자연스럽게 모텔로 갔습니다.처음이 어렵지 그담부터는 가자는 말 안꺼내고 발걸음을 모텔쪽으로 옮기기만해도 잘따라오네요. ㅋ더워서 먼저 샤워한다고 샤워부스에 …
  • 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쓰러질듯이 서있더라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난 여자…
  • 상가 주택에 함께 살다가 일어났던 일입니다저희는 주택에 살고 있고 옆집 여동생은 상가에 주택이 달린 집에 살고 있는데 마당을 사이로자주 마주치게 되고 어렸을때 같은 학교에 다니다 보니 저절로 친하게 되더군요사건의 발단은 무선공유기 사논게 있는데 잘안된다고 설치를 도와달라고 여동생의 부모님이 지나가다가좀들려서 도와주라고 하네요그래서 그날 저녁에 여동생 방에 들어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오네요예전 어렸을때는 잘몰랐고 시간이 흐른고 바쁘다보니 오랜만에 봤는데 쌍꺼풀도 하고 집에 있는 옷차림이 간편 복장인데도올록볼록하고 그…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후반직업 : 취업준비중성격 : 발랄허허 제가 겪고도 이런 종류의 이른바 야설이라는 말이 있네요. 어찌하였든 잠을 청하려 하는 도중에 허벅지쪽에 뜨끈미지근한 느낌이 들길래 누나가 발을 내 허벅지에 올렸구나 하고는 저리 치우라며 손으로 밀려는데 이게 발이 아닌겁니다. 손이라는 것을 안 저는 순간 얼음이 되었죠. 그때 누나가 제 오른쪽 귀에다가 속삭이면서 우리 동생은 여자친구가 있는가 몰라 하며 바람을 슥 부는 겁니다. 물론 그 때가 고1이었고 중학교동창이 제 여자친구로 있던 날이었지요. 그래서 저는 침만…
  • 분류 : 처제나이 : 30대초반직업 : 승무원성격 : 여우안녕하세요 신혼3년차인 남성입니다. 저에게도 이런일이 있이 생기다니 참 인연이란게..^^ 글써봅니다. 결혼 전부터 와이프한테 xx항공 승무원인 사촌여동생이 있었습니다. 남자를 잘 만난다는둥, 조건을 마니 찾는다는둥 평범하게 사는 저로썬 그저 부럽고 시기와질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친척들 만날때 첫 대면... 날씬하고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때는 처제가 결혼1년차였습니다. 승무원출신이라 말과 애교가 참많더라구요. 그렇게 지내고 서울에 와서 처제랑 와이프랑 자주 만나서…
  • 내게는 누나가 한 명있다. 나랑 나이차는 2살.중2때 친구 집에서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고 집에 오는 길에 길가는 여자들이 다 보지로만 보였다.저 여자도 다리 벌리고 섹스를 할까, 저 여자도 보지를 가지고 있겠지, 저 여자는 박힐때 표정이 어떨까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으로 사진이 아닌 움직이는 섹스 장면, 그것도 자지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영상을 보고서패닉에 빠진 것같다.지금이야 인터넷으로 야동을 어릴때부터 접할수 있지만 그때만 해도 포르노 테잎을 구하는건, 그것도 지방에서는쉬운일이 아니었다. 내 친구의 형은 그 당시 동네에서 알아주…
  •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있을까해서 가입해서 눈팅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여러 다양한 경험을 느끼셨네요..대부분 무심결에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젊은 치기에 꼬신케이스라 제스스로 근친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그 때 그 경험을 떠 올리며 함 써보겠습니다.맹세컨대 아래 이야기는 정말 100레알 이야기입니다.나는 2000년대 초반에 군대에 입대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병휴가를 나가게 되었다.우리 가족은 내가 입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일 때문에, 필리핀 쪽으로 모든 집을 옮기게 되었다.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