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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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55 / 646 페이지
  • 분류 : 처제나이 : 26직업 : 방석집성격 : 여우2004년 이맘때 쯤이니 10년 정도 전 일입니다 당시 사귀던 여친 사촌 여동생이 있었는데. 걔 남친이랑 나 포함해서 내여친 이렇게 넷이서 가끔씩 밥도 먹고 술도 같이 하며 서로 알고 지냈었습니다 나중에 여친에게 들었는데 그 여동생이 ㅅㄹㄷ ㅂㅅㅈ에서 일하다가 손님으로 알게된 남친이라더군요 그 여동생이 딱히 이쁜건 아닌데 왠지 색기가 좔좔 흐르는 스탈에다가 같이 있으면 진한농담도 곧잘 해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속으론 정말 꼴릿한 생각 많이 했죠 ㅋㅋ 물론 여친때메 전혀 내색 않하려…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1직업 : 일반회사원성격 : 활발이곳을 알고 가입해서 근친썰이있어 참 제목만보고 같은일이 있을수있구나 생각햇어요 어디까지나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순간 경험이니 써보게요 평소에 사촌여동생과 같이 연락하고 그런사이 아닌데 제가 지방에 혼지있어서 이쪽으로 일이있어 올일이 있다고 연락왓네요 그래서 전 그래오면 일보고 시간있으면 연락해 밥사줄께 햇죠 몇일뒤 주말에 연락와서 일다봣다고 연락와서 저녁에 술한잔하지네요 담날 쉬는날이고 부담 없이 그러지고한뒤 족발보쌈집 고고 저녁과 소주 사는이야기 하면서 서로 웃고 떠들…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4직업 : 알바성격 : 강함타지방에 살아서 초딩때인가 중딩때인가 그 이후로 못보고 지냈던 이모의 딸이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사고 많이 치고 날라리였다고 하던대 지방에 무슨 전문대다니면서 거기도 간신히 졸업하고 취업이 안되던 차에 누나가 결혼하면서 누나방이 비어서 도시에서 취업해보겟다면서 몇달전에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이게 얼마나 이쁜지..사람 완전 미치게 합니다.몸매도 좋고..진짜 보고만 있어도 완전 꼴립니다. 거기다 날라리였다더니 얼마나 쿨한지..저한테 술사달라 밥사달라 영화보여달라 요구도 잘하고 이게…
  • 분류 : 장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결혼하고 첫 휴가를 장인 장모 모시고 강원도로 가게 되었습니다.2박3일.. 첨 같이 가는 휴가라 저는 조금 불편했지만 갔다오면 1년 편할거 같아 꾹 참고 갔었습니다.장인은 몸이 아프신 중이라 거의 팬션과 모래사장에서 구경만 하시고 장모님은 저랑 아내랑 같이 물에서 놀고 재미있었습니다.이틀째 저녁 모래사장에서 아내랑 장모 저 셋이서 맥주도 한잔하고 소조도 한잔 했었습니다.그때부터 장모님이 좀 이상하시더라구요...…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한 성격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이해서 서울로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께서는 지방에 동창모임을 다녀오신다며 저에게 사촌동생 서울구경도 시켜주고 같이 바람도 좀 쐬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한창 재수를 할때라 스트레스도 쌓이고 쉬고 싶던 터라 흔쾌히 OK를 하고 사촌동생과 서울투어를 다녔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오빠~´ 하면서 가고싶던 곳들을 여기저기 말하기 시작합니다. 첫날은 경복궁부터 광화문근처를 돌아다니며 바람도 쐬고 밥…
  • 이제는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동생과는 2살 차이가 나지요 동생과 저는 5,6년 정도로 긴 기간동안 굉장히 많은 횟수의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져왔습니다. 처음 시작은 초등학교 3,4학년때였던것 같습니다. 당시 친구들을 통해 야동을 접하게된 저는 마침 집에 생긴 컴퓨터로 틈만나면 야동을 보곤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셔서 집에는 동생과 저만 있는게 거의 대부분이었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동생과 같이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야동을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겼지요. 그리고 그 대상은 동생일수밖에 없었습…
  •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 초반직업 : 전문직성격 : 온순함10여년 전 일이네요. 고2~고3 올라가던 겨울방학 때 일임. 우리집은 1년에 한두번 정도 외가 식구들이 전부 우리집에 모여서 하루 자고 갑니다. 친척동생들과의 나이 터울이 적어서 (2~3살) 어렸을 적부터 모이면 꽤나 시끌벅적 놀았었죠. 지금은 각자 직장잡고 결혼하고 해서 2년에 한 번 보나 싶네요. 식구가 많아서 어머니랑 이모들 한 방, 아버지와 이모부들은 거실에서 주무시고 친척동생들이랑 저는 한 방에서 자고는 했습니다. 한참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던 시기라 …
  • 분류 : 친누나나이 : 40직업 : 화장품가게운영성격 : 성질더러움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35 누난40. 누나도 저도 기혼. 제 와이프는 처형이 미국에서 생활해 두달간 미국에 놀러 가고 매형 되는 사람은 보험영 업 하는 분이라 지방출장이 잦습니다. 그래서 혼자 자기 좀 무섭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다 며 겸사겸사 저희집에서 자기도 하고 그럽니다. 물론 방은 따로 쓰고요. 참고로 저희 누나는 좀 뚱뚱한 편입니다. 생긴것도 이쁘지도 않고 그냥 그래요. 근데 와이프 있을때는 일반 추리닝 같은…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후반직업 : 취업준비중성격 : 발랄허허 제가 겪고도 이런 종류의 이른바 야설이라는 말이 있네요. 어찌하였든 잠을 청하려 하는 도중에 허벅지쪽에 뜨끈미지근한 느낌이 들길래 누나가 발을 내 허벅지에 올렸구나 하고는 저리 치우라며 손으로 밀려는데 이게 발이 아닌겁니다. 손이라는 것을 안 저는 순간 얼음이 되었죠. 그때 누나가 제 오른쪽 귀에다가 속삭이면서 우리 동생은 여자친구가 있는가 몰라 하며 바람을 슥 부는 겁니다. 물론 그 때가 고1이었고 중학교동창이 제 여자친구로 있던 날이었지요. 그래서 저는 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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