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처음이었습니다...... 이모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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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평범

원래 전 친척이 아주많습니다.
어머니 쪽 가족의 수가 많기에...... 과거에는 명절때 세뱃돈 받는 즐거움으로 현재는 조카들 세뱃돈 주는 아픔으로 ^^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형제자매중에서도 중간쪽 나이에 속하시는데.....

여튼 화근은 막내이모...

막내이모는 저와는 10살가량 차이납니다. 늦둥이기도 했고..., 아직까지 결혼도 안한 약간 양아치기질이 다분합니다.

항상 술먹고 집이 우리집 근처라..... 맨날 술주정부리는것도 한달에 세번가량은 되고 여튼 좀 푼수스타일이긴합니다.

엊그제가 일의 시작점이었는데.

미친 그만했었어야했는데.. 이모가 웬일로 술을 안먹었는데 오후6시가량에 문 열고 집에 들어오는겁니다.

저 또한 일도 일찍 끈났겠다... 쉬고있었는데 이모 갑자기 저한테 와서 어떤남자욕을 미친듯이 퍼붓습니다.

솔직히 관심도 없어서 그냥 얼굴대중으로만 고개 끄덕이면서 들어주고 있는데...

성의없게 듣는 걸 눈치깐 이모가 발로 강하게 제 급소를 때리더라구요... 아 장난도 아니고 화나서 이모한테 욕했더니

이모 빵터져서 혼자 자지레 웃습니다. 그러더니 봐보자 하더군요...

그때 까지도 이모니까 별 생각없이 팬티만 입고 저 혼자 제 동생 상태를 보려고 뒤돌아 있었습니다.

근데 이모 팬티마저 뒤에서 훗 벗기네요.. 그러더니 순식간에 제 동생 손으로 만지는데...

제 동생이 아픈 와중에도 반응을 보였네요. 전 창피하기도 해서 바로 팬티입고 또 욕했는데..

이모가 그냥 바로 옷을 다 벗네요. 제 동생 여지없이 고개를 당당히 쳐들고...,

그날 세번 연속으로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이모 보기도 참 그렇고 그렇네요...

현재까지 이모 얼굴 피하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집이 가까워서 버스정류장 하나 거리 차이에요...

ㅠㅠ 다른 분들은 친척경험하고나서 어떻게 반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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