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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턴 중 자원봉사 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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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47
직업 : 사무보조
성격 : 단순

몇년 전 일본 규슈 쪽에 인턴 4개월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지역 명은 힘들고
낮에는 인턴하고 있는 회사 다니고 퇴근 후나 주말에 국제회관에 가면 자원봉사로 외국인 상대로
100엔 받으시고 일본어 교육하시는 아줌마들이 계셨습니다.

첫날에 갔는데 색기있는 미시줌마가 커피 마시며 교육자료를 혼자 보고 있었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공부할때고 재미잇게 하고 싶어 바로 스미마셍외치고 100엔 드리고
일본어 공부하고 싶다고 하니 밝은 미소로 아 아리가또우하시며 교육과정에 설명해주십니다

그리고 공부할때 궁금한거 물어본다고 라인따고 ㅋㅋㅋㅋ
여기 자원봉사 해주시는 분들은 몇 백엔 받으시고 근처 명소도 가이드 해주신다고
하셔서 평일 내내 그 이야기 하니 주말에 가까운 바다에 자차 몰고 가자고 하십니다

주말에 놀러가서 많은 이야기 나눳는데 몇년 전에 이혼하고 야구부 고등학생이랑
단 둘이 산다네요. 그런데 아들도 야구부라 합숙해서 집에는 혼자 있다고

그래서 바로 작업 들어갔습니다 숙소 근처로 돌아와서 제가 야키니쿠 대접한다고
하니 차에서 고민 하시더니 술은 안되고 가자고 하십니다

근데 고기 먹으면서 술 바로 주문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식당에서 나와서 집까지 바래다주니 차 마시고 갈래 시전하십니다
거절따위는 하지 않고 현관문 들어가자마자 입술 덮치고 옷 다 벗고 ㅋㅋㅋ
섹슼ㅋㅋㅋㅋㅋ

그 뒤로는 퇴근하고 라인으로 고등학생 아들 집에 있는지 물어보고
거의 아줌마 집에서 출근 퇴근 섹스 출근 퇴근 섹스 이렇게 살았습니다.

4개월 인턴 끝나고 한국와서 아줌마가 서울놀라오면 가이드 해주고
저도 휴가 내고 일본 가고 1년 동안 그렇게 생활하다가

야구부 아들이 부상으로 집에 있는다고 연락이 어렵다고 라인오고 난 뒤
그 뒤로는 연락이 끊겼습니다
연락 안된다고 집으로 찾아가기도 그렇고 ...

몇년 전 미즈코 아줌마가 그립네요 ㅋㅋㅋㅋ

사진 찍는걸 워낙 싫어해서 요거 한장 뿐입니다
얼굴은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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