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사촌여동생이랑 69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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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초반(14살)
직업 : 중학교 1학년
성격 : 활발함, 까짐, 색기있음

때는 바야흐로 7년전 추석,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우리 가족은 아무리 못모여도 1년중 추석, 설 두번은 온가족이 다오는 가족이다.
아빠의 형제는 5남 3녀 중 셋째 사촌들만해도 10명이된다. 그중 사촌 여동생은 한명 뿐이였다.
사촌여동생의 오빠는 나랑 동갑이여서 사촌여동생에 대해 물어보면
개까져서 집에도 개늦게 들어오고 광주 수완지역 중학교에서는 알아주는 일진이였다고 했다. 참고로 사촌동생은 그 당시 중학교 1학년이였지만 발육이 왕성하고 화장도 해서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다
성격이 매우 활발하고 걍 내가 소파에 앉아있어도 내 무릎위에 아무렇지도 않게 앉고 눕고 비벼댔음

추석날 우리집은 새벽 4시정도에 온가족이 일어나서 차례를 준비하고 시작한다.
사촌여동생은 여자여서 작은엄마들이랑 같이 3시반에는 일어나야 함 ㅋㅋㅋ, 혼자 씨부렁대는 걸 들음 개피곤하다고 새벽 1시에 잣는데 2시간밖에 못잣다고
어째어쨰 차례를 지내고 아침을 먹고나니 시간은 8시?정도 된듯하다.
친척동생들이랑 형들은 작은아빠들이랑 축구하러 나간다. 나는 매우 귀찮아서 감기기운있다고 나가지 않음, 사촌여동생도 여자여서 축구 안하니까 안나감 ㅋㅋ

작은아빠들이랑 사촌동생들이랑 사촌형들은 다 차타고 멀리 초등학교까지 축구하러가고 작은엄마들은 차타고 할아버지랑 할머니 카페한번도 안가봤다고 별다방 카페가버림

어쩌다보니 둘이남게됨 나는 피곤하다고 잔다하고 방에 들어와서 이불깔고 베개베고 누움
눈을 감음
잠을 청함
갑자기 끼익 문이 열림
나는 자는 척을 함 사촌여동생도 피곤했는지, 이미 색기가 올랏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옆쪽에 누움 바로옆쪽은 아니고 멀찍이 떨어져서
이불깔고 누움 나는 자는 척을 함
똘똘이가 반응을 시작함
뒤척이는 척하면서 사촌여동생쪽으로 돌아누움 실눈을 떠서 상태를 보니 사촌여동생도 눈을 감고 있음
이불속으로 똘똘이를 움켜쥐고 10분정도??? 사촌여동생상태를 예의주시함
10분정도 지나고 고요함 속에 사촌여동생의 새근거리는 소리 듣고 확실히 자는구나 확인함
지금생각하면 개웃기지만 매우 천천히 첞천히 사촌여동생 옆쪽으로 접근, 뒤척이는 척 하면서 접근함
바로 옆쪽으로 도달함 바로 옆에서 보니 우유피부에 중학생 1학년인데도 불구하고 ㅅㄱ가 볼록 솟음

처음에 겁이나서 어깨에 살짝 손을 올림
반응이 없음 진짜 깊이자는구나 생각하고 가슴위에 손을 올림
나중에 들어보니 이때부터 사촌여동생은 깨어있엇음, 가슴위에 손을올려도 반응이 없자
주무르기 시작
성욕이 폭팔하니 눈에 뵈는게 없음 브라 안으로 손을 넣음
ㅈㄲㅈ 꼬집고 돌리고 ㅈㄲㅅ 시도, 이년은 자는 척을 함
유니폼 바지위로 둔덕위로 검지와 중지를 올림
반응이 오기시작 신음소리 나옴, 깨어남 ㅋㅋㅋㅋㅋㅋ 미친년이 오빠 나 너무 흥분되라고 함
씹고 ㅍㅌ에 손 넣어서 ㅋㄹㅌㄹㅅ 비빔 털이 별로 없었음 솜털정도?
물이 엄청나옴 냄새맡으니 엄청싫어함 맡지마라고

ㅅㅅ하고싶었으나 너무 무서워서 ㅂㅃ시작함 사촌여동생이 자기만 받기 미안하다고 ㅅㄲㅅ해준다고함
좋다하고 69자세 취함 미친년이 어디서 본건 있는지 혀를 ㅈㄴ 돌려댐
ㅇㅆ하고 휴지가져와서 얼굴어 묻은거 닦아주고 ㅂㅈ 닦아주고 옷입혀줌
그 이후로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지냄 ㅋㅋㅋㅋ
솔직히 ㅅㅅ하면 지금도 할 수 있는데 너무 쓰레기같아서 시도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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